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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라(Ma‘lūlā)는 아람어를 모국어로 하는 시리아의 마을이다. 이 마을은 다마스쿠스의 북동쪽으로 56km 거리에 있고 1500미터 고지 산기슭에 지어졌다. 주민들의 종교는 시리아 정교회이다. 2006년 여름에 KBS의 기자가 이 마을을 취재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