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 호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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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호의 반란(영어: Mutiny on the Bounty)은 1789년 영국 군함 바운티 호에서 일어난 윌리엄 블라이(William Bligh) 함장에 대한 반란 사건으로 영국에서 유일하게 도주에 성공한 선상 반란이다. 타히티에서 영국 본국으로 귀환하던 도중 플레처 크리스천(Fletcher Christian)이 선상반란을 일으켜 선원들을 데리고 핏케언 제도로 정착하였고, 당시 큰 화제가 되어 그 후 많은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이후 영화화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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